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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열된 순서와 조금 뒤섞이겠지만, 인덱스 번호는 유지 국내와 해외로 나누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국내]

 

① [공군 사관학교]

국내에서는 전통적으로 공군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조종 장교가 되는 길이 대표적입니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4학년 정밀 신체검사를 통해 비행 훈련 입과 자원에 대해 자격 선별을 합니다. 선별 조종 특기를 받은 자원들은 초등, 중등, 고등 전술 비행 교육 과정 등을 거쳐 조종사가 된다고 합니다. 운용되는 항공기로는 전투기, 전투기, 공중 조기 경보 통제기, /무인 정찰기, 공중 급유기, 전술 수송기, 회전익기 등이 있습니다.

 

② [운항학과 진학]

국내의 운항학과를 졸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운항학과가 있는 대학교로는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를 비롯하여 최근에 개설된 가톨릭관동대학교, 극동대학교, 경운대학교, 동양대학교, 배재대학교, 신라대학교, 세한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가나다 ) 등이 있습니다.

 

[항공사 조종 훈련생]

현재 운영 중인 대형 항공사로는 대한 항공, 아시아나 항공사가 있으며, 비용 항공으로는 에어 부산, 이스타 항공, 제주 항공, 에어, 티웨이 항공, 에어 서울, 플라이 강원이 있습니다. 또한 소형 항공 운송 사업자로 하이 에어, 코리아 익스프레스 에어가 있으며, 운항 추진(예정) 항공사로는 에어로 케이, 에어 프레미아 등이 있습니다. 현재 운항 중인 항공사 전혀 비행 자격이 없는 훈련생을 선발하여 기본 교육부터 시작해 PPL, Instrument, Commercial, Jet Rating까지 모든 과정을 교육 시키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항공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고, 비용 항공사 중에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설 비행교육원]

최근에는 사설 비행 교육원이 많이 설립 되어 있어, 공군 사관 학교나 운항 학과를 졸업하지 않더라도 비행 교육을 받을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같이 비행 전공이 아닌 일반 대학을 마치고 직장 생활을 제법 하다 비행 교육원에서 비행 교육을 받고 직업을 바꿔 현재 운항 승무원이 되신 분들이 에어라인에 다수 계십니다. 예전에는 김포 공항에서 비행 교육이 가능하였으나 교통량의 증가로 교육 비행이 불가하게 되어 대부분 지방 공항에 Base 두고 비행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해외]

 

흔히들 항공유학이라 불리우는 해외에서의 조종 교육을 말하며 대부분 분들이 항공 천국이라 일컬어 지는 미국에서 자격을 취득하고 오셨으며, 미국 이외에도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지에서 자격을 취득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들 국가 제가 경험한 미국을 중심으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④ [해외 사설 비행교육원]

사설 비행 교육원의 경우 FAA 규정에 따라 Part 61 141으로 나누어 집니다. Part 61 141 조종사 자격 또는 면허를 획득하기 위한 요구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연방 항공 규정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비행 교육원이 Part 141 따르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Part 61 진행하기 위해 교육원과 합의가 이루어 진다면 역시 Part 61으로도 교육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Part 141으로 교육 진행을 하기 때문에 141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Part 141에 따라 교육을 받으려면 학생은 공식적으로 Part 141 코스에 등록해야 합니다. FAA에 의해 평가되고 승인 된 학교 만이 이러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가 승인 되려면 교육 과정에 대한 엄격한 강의 계획서(Scheduled Program, Syllabus) 유지해야 합니다. 또 학생은 강의 계획서를 정확하게 따라야합니다. 엄격한 프로토콜 준수를 고려할 때 모든 경험 요구 사항(Number of Flights, Cross Country등의 경험 요구량)은 덜 까다 롭습니다. 여기서 요구 사항은 비행 훈련 적산 시간과 경험 횟수 등이 있습니다. 학생이 교육비를 지불하기 위해 재정 지원(Loan)을 사용하는 경우 Part 141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이 정해진 학습 스케줄에 따라 지속적으로 학습과 훈련을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Part 141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Part 61 과정을 수강 할 때의 이점은 앞서 언급한 Part 141 비해 교육의 유연성에 중점을 둡니다. 학생이 한 수업을 건너 뛰고 나중에 다시 수업을 받거나 정기적인 일정으로 훈련 할 수 없는 경우, 올바른 선택은 Part 61입니다. Part 61 교육은 구조와 일정에 있어 더 자유롭습니다. 대신에 훈련 타임 라인이 개방되어 있으므로 전반적인 비행 경험 요구 사항이 약간 더 높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모두 완료가 되면 동일한 권한을 가진 파일럿 인증서로 완료됩니다. 두 과정은 선택의 문제이지 형태와 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대게 국내에 알려진 대부분의 비행 교육원은 PART 141 규정에 따라 교육 커리큘럼이 짜여지고 평가가 이루어 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소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한번에  PPL부터 MEL까지 마치고 500시간 정도의 비행 시간을 만들기 위해 Part 61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운항학과 유학]

비교적 젊은 나이에 해외에서 비행을 시작하거나, 학문으로 비행을 연구하고 또한 자격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외 항공 대학의 운항 학과로 진학을 하기도 합니다. 해외 항공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비교적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됩니다.

미국의 운항 학과 Top Ranker 다음과 같습니다.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University of North Dakota

Lewis University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외국 항공사의 Cadet(카뎃) 프로그램

외국적 항공사 혹은 카고 회사 Jet Time build 위해 Pay to Fly 비교적 적은 보수를 받고 비행 있는 Program 운영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회사 Private 과정 부터 시작하여 회사가 운용하는 해당 항공기의 Type Rating까지 과정을 교육 하는 경우도 있고 기본 면장은 취득한 상태에서 Jet Rating 혹은 Line Operation 대하여만 교육 하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항공사의 경우, 자국민을 우선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항공사에서 외국인을 신입 조종 훈련생으로 채용한다는 것은 그다지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일정 기간을 계약으로 하여  채용하고, 계약 기간이 만료가 되면 정직원으로 재 채용이 되거나 그간 쌓은 경력을 가지고 다른 회사에 입사 지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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